[리엔]생로랑 체인백 woc -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, 미러급 &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

안녕하세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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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가 지고 나니

찬바람에 온몸이 움츠려드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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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은 사계절 순서상

마지막이기도 하지만,

새로운 봄을 기다리는

설레는 계절이기도 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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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련 겨울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으니

춥다고 움츠려 들기보다

즐겁고 행복한 겨울,

마음만은 따듯하고

포근한 겨울을 보내보아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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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리엔이 준비한 제품은

체/인으로 고급스러움이 더해진

생로랑 체인백 입니다.

사이즈

22.5 * 14 * 4c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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색상

열한가지

바디 색상은 모두 다섯가지로

구성되어있지만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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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SL포인트가

금장,블랙,실버 세가지로

나뉘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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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모두 열한가지 색상으로

만나보실 수 있어요.

리엔이 준비한 색상은

블랙컬러에 YSL 로고는

금장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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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돌토돌한 캐비어 가죽에

생/로/랑 만의

V라인 퀼팅으로 그립감을 높였어요.

삼각플랩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

YSL로고는 꽤 큼지막하게 되어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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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택감이 돌면서

골드가 가진 고급스러움이

가방에 그대로 녹아들었습니다.

참장식이나 악세사리없이

로고만으로 포인트를 주었지만

존재감은 확실한거 같아요^^

쉐브론 캐비어 가죽은

스크래치나 오염 걱정없이

편하게 들 수 있어서

데일리로 많이들 선택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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퀼팅라인이 중요한만큼

확대컷으로 보여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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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정교하고

일직선으로 바르게 되어있는 모습이예요.

측면 쉐입 보여드릴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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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죽 트리밍 잘 되어있으며

플랩 아래로 공간이 살짝 있는게 보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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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체/인이 지나가는

통로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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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부분은 잠시후에

자세하게 보여드릴게요.

확실히 민자 가죽과는

차별되는거 같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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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으로 잡았을때도

미끄러움도 없고

클러치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

손때도 덜 묻고 여러모로 좋은거 같아요.

반대편 측면이예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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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쪽 모두

박음질이나 가죽 트리밍

잘 되어있는 모습입니다.

이제 내부를 오픈해 보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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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각플랩 끝에는

잠금버튼이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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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똑딱이 잠금인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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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부분도 모두

골드톤입니다.

삼각플랩 잠금을

바디 부분에 눌러 주면

"똑"하고 잠겨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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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순한 잠금이 고장도 없는법이죠.

ㅋㅋㅋ

잠금 부분

SAINT LAURENT

PARIS

각인되어있어요.

손으로 열고 닫는거라

민자 가죽보다 확실히

오염이나 스크래치가 적을거 같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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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쁜 가방은 오래오래 사용하고 싶은게

여자 욕심 아니겠어요^^

똑딱잠금을 오픈하면,

내부는 가운데 지퍼잠금을 중심으로

수납공간이 두군데로 나뉘어져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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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퍼도 모두 골드컬러로

통일시켰으며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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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퍼 끝에도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.

가운데 지퍼 잠금이 있고

양쪽 메인공간은

카드슬롯이 탑재되어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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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allet On Chain

체/인으로 된

지갑형태의 가방이란 뜻이예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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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즈가 그리 크지 않아

클러치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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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피를 많이 차지하는 지갑대신

가방자체가 지갑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된답니다.

카드슬롯도 많지만

가운데 지퍼잠금이 있어서

동전이나 악세사리

자동차키등을 따로 보관할 수 있어요.

카드슬롯은 앞뒤 모두 있어서

메인카드 외에도 적립카드

명함,신분증등을 모두 수납할 수 있습니다.

실제 수납한 모습을

사진으로 가지고 왔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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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드와 틴트,현금등

빼곡히 수납가능한걸 알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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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갑안에 데일리 소지품을

함께 보관하는 느낌^^

클러치백으로 연출해도 훌륭하지만

고급스러운 체/인 스트랩이

포함되어있으니

이제 스트랩을 연결해볼게요~

스트랩은 골드 체/인과

가죽이 믹스되어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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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.인은 가볍고 변색되는 줄이 아닌

어느정도 무게가 있고

변색없는 소재입니다.

가죽부분에 잠금버튼이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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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작은 잠금버튼에도

풀네임 로고가 새겨져 있더라구요^^

플랩 아래에 스트랩이 지나갈 수 있는

가죽밴드가 두개가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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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이 부분에 스트랩을

연결하면 멋진

생로랑 체인백이 완성되는거예요.

가죽마감도 잘 되어있고

​

플랩 아래에도

로고와 원산지가 각인되어있습니다.

체/인 을 연결하면

클러치백에서 멋진 숄더백이

탄생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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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트랩이 있어도

손으로 들고다녀도 좋아요.

블랙과 골드는

서로에게 큰 시너지 효과를 주어

훨씬 고급스럽고 멋져 보이게 합니다.

스트랩 연결 후

체/인을 들어보았는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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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무게감이 많이 느껴지지 않았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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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히려 얇고 가벼운 체/인보다

어느정도 무게감이 있는 줄을

선호하기 때문에

훨씬 더 마음에 들었답니다.

스트랩은

내부 플랩아래에서 연결되기 때문에

위에서 내려다 보아도

굉장히 깔끔해 보입니다.

스트랩을 연결 후

측면에서 보았는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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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까 연결 전 측면에서 보셨던 공간이

스트랩이 편하게 지나갈 수 있게 해준답니다.

손으로 들때도 체/인을 손목에 감아

쥬얼리 효과를 주면

럭셔리하게 보여요.

후면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

쉐브론 퀼팅 라인입니다.

스트랩은 탈착하셔도 좋고,

연결후 가방 내부에 넣어두셔도 좋아요.

바닥면은 좁지만

가죽이 탄탄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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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까 보셨던것처럼 수납을 많이해도

쳐짐현상 하나없이

탄탄하게 받쳐줍니다.

체/인/백은

여성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고,

고급스럽게 보이는 장점이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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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바지,원피스

모두 잘 어울립니다.

클러치백으로 사용할 수 있고

의외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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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돋보이고

존재감 있게 보이고 싶을때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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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고 선택할 수 있는 가방입니다.

오늘 컬러는 다섯가지이지만

로고가 세가지로 나뉘어진다고

말씀드렸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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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랙컬러로 골드,블랙,실버

비교해보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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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고 컬러에 따라

체/인컬러도 다르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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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랙에는 블랙체.인이예요.

그럼 실사로 보여드렸던

블랙&골드 외

남은 컬러들 정면샷으로 보여드릴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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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부 컬러는 외부와 동일한점

참고해주세요~

생로랑 체인백

다양한 컬러로 보여드렸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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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 만나본 결과

너무 고급스럽고

실용적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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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외로 어디에나 잘 어울려

연출하는 재미가 있어요.

☆☆☆☆☆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