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리라]보테가베네타 아르코 토트 고수 추천템 -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, 미러급 &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

안녕하세요~! 

오늘은 즐거운 금요일^^

우아함이라는 키워드에 있어서

독보적인 느낌을 가지고

매니아층이 꾸준히 증가하는

Bottega Veneta의 새로운 신상

준비했어요.

​

기존 아/르/코 제품도

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었는데요.

​

오늘 보시는 제품은

수납이 넉넉한 큰사이즈

토.트백 스타일입니다.

​

준비된 컬러 부터 확인하실게요.

사이즈

38 * 24.5 * 14cm

보테가베네타 아르코 토트 는

두가지 사이즈로

나오고 있더라구요.

​

저는 오늘 38cm로 준비했습니다.

​

컬러는 모두 여섯가지 입니다.

블랙부터 자세히 보실게요.

노트북이 들어갈 만큼

넉넉한 사이즈로 되어있어요.

​

두개의 탑핸들이 있어

토.트백으로 연출할 수 있는데요.

​

직각 맥시 위브 구조로

봉제선 없이 가죽끼리

엮어서 만들었답니다.

보/테/가는 원래

인트레치아토 기법이라고 하여

가죽끼리 엮어서 만든 디자인이

대표적이예요.

​

예전에는 가죽 넓이가

이렇게 넓지 않고 촘촘했지만

​

최근에는 패딩카세트백처럼

넓고 도톰하게 출시되고 있습니다.

​

이 제품은 패딩느낌처럼

엠보가 느껴지진 않지만

가죽으 크게 잘라 엮었기 때문에

시원시원한 느낌이예요.

로고를 크게 드러내지 않고

상단부분에 작게 각인되어있습니다.

​

가방크기에 비해

귀엽게 자리하고 있는데요.

​

각인 또한 하나하나

정교하고 선명하게

되어있답니다.

어느쪽을 바라보아도

봉제선이 없어요.

​

오로지 가죽을 엮어서

만들었기 때문에

가죽이 뻣뻣하거나

촘촘하게 연결되어있지 않으면

내구성이 떨어집니다.

​

그래서 가죽상태와 마감처리에

특히 더 신경을 썼어요.

봉제선없이 가죽만으로도

탄탄하고 느낌있는 가방이

탄생했는데요.

​

바닥부분도 쳐지지 않고

아주 야무지답니다.

탑핸들은 가방 크기가 있기 때문에

두개로 안정감 있게 들 수 있어요.

입구는 가죽끈이 있어서

아래 사진처럼 묶을 수 있어요.

​

리본이나 원하는 스타일로

묶어주시면 된답니다.

그리고 이 가방의 장점은

내부에 있어요^^

바로 내부와 연결가능한

지퍼잠금 파우치가

포함되어있답니다.

​

입구부분도 살짝 묶어주는 정도여서

현금이나 차키등

중요한 물건은 아무래도

위험할 수 있잖아요.

​

그럴때 함께 포함된 파우치를

사용하세요~

이런 파우치 하나도

단독으로 구매하려면

비용이 꽤 드는데

함께 포함되어있으니

​

두개를 한꺼번에 얻은듯한 기분^^

​

내부 바닥쪽에 연결가능해서

분실위험도 작아요.

​

그리고 탈부착이 되기때문에

다른 가방과 함께 사용하셔도 좋답니다.

파우치는 특별한 디테일없이

심플하게 로고만 새겨져 있어요.

​

그리고 지퍼잠금이라

안전하고 간편하게

사용할 수 있답니다.

이어서 두번째 컬러

보여드릴게요.

너무너무고급스러운

브라운톤 입니다.

​

파우치컬러도

브라운톤과 잘 어울리게

매치되어있어요.

가죽이 좋으면

특별한 디테일이 없어도

스스로 빛나게 되어있는 법이죠^^

​

물건이 새어나올 틈 없이

촘촘하게 연결되어있으며

​

부드럽기도 어찌나 부드러운지

사용할수록 만족감이

높은 제품입니다.

주로 큰 사이즈 가방은

패브릭 소재의 에코백을

사용했는데요.

​

왜 가죽제품이 더 고가임에도

인기가 더 많은지

알겠더라구요^^

우아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

잔뜩 머금고 있으며

​

수납도 넉넉하여

정말 실용성이 높습니다.

​

가방크기에 비해

무게는 가벼운편이예요.

내부 연결 가능한 파우치가

어찌나 요긴하던지^^

​

통수납공간의 단점을

잘 보완해주고 있더라구요.

​

그리고 이런 쇼핑백 스타일은

보통 잠금버튼이 없는게 특징인데

​

이 제품은 가죽 스트랩으로

입구가 많이 벌어지지 않게 잡아주면서

모양도 더 예쁘게 해주는거 같아요.

가죽 절단된 단면도

자세히 보여드릴게요.

​

정말 깔끔하지 않나요?^^

​

만족 만족 ♡

가방컬러에 따라

파우치를 연결하는

하드웨어 컬러도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.

여섯가지 컬러중

두가지 컬러로

자세히 설명드렸어요.

​

이제 남은 네가지 컬러는

디테일 설명없이

외부와 내부샷으로 보여드립니다.

외부와 내부 컬러가

다르게 되어있어요.

​

컬러가 달라서

보는 재미와 반전 매력이 있죠.

​

심플한 사각스타일이라

옷은 아무옷이나 다 잘어울려요.

기존의 보/테/가 제품들은

정장룩에 어울리는 제품들이

많았던거 같아요.

​

그런데 최근들어 나오는 제품들은

캐주얼룩 부터 모든 의상에

잘 어울릴 수 있는 제품들을

많이 보여주면서

​

다시한번 크게 사랑받고 있습니다.

​

오늘 보신

보테가베네타 아르코 토트 백 역시

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가방이예요.

☆☆☆☆☆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