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루루] 몽클레어 키즈 패딩 양털 뽀글이 -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, 미러급 &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

몽클레어 키즈 패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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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
디테일한 루루예요

​

오늘은

양면으로 사용이 가능하면서

부드럽고 도톰한

양모가

우리 사랑스러운

아이들을

따뜻하고 포근하게

감싸 줄

예쁜 아이를 데려왔어요

​

이거 하나 있으면

올겨울 맘 놓고

외출해도 되겠어요

몽클레어 키즈 패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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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사이즈/총길이/가슴둘레/팔길이/어깨너비

100(0)    41     73      39      30   

110 (1)   43     76      40      31   

120(2)   44.5    79      44      32   

130(3)    48     82      47      33   

140(4)   50.5    86      51     34 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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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재

양모

구스다운

(솜털 90% 깃털 10%)

측정하는 방법에 따라

1~2cm의 오차가 있을 수 있어요 

컬러는 1 가지가 있어요

따뜻하고 포근해 보이는

베이지 컬러에요

루루가 디테일하게 보여드릴게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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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촬영은

100 사이즈로 진행했어요

​

전체적인 앞모습부터 보여드릴게요

​

고급 양모가

아우터 전체를 뒤덮고 있어요

실용성 있는 포켓과

도톰한 두께를

가지고 있답니다

이건 내부의 모습~

​

충전재가 균일하게

들어가 있어요

​

구스다운 충전재는

아주 빵빵하게 들어있지는 않아요

그 이유는

너무 가득 넣어두면

아이들이 활동하기에

불편해서 라고 해요

​

정말 세심하지 않나요?

감동이야~

다양한 방향에서 찍은 사진도

한 장 투척~

안감이 싱그러운

오렌지 컬러로 되어 있어요

​

후드가 부착되어 있는

디자인의 아우터에요

뿌글뿌글거려서 부클일까요? ㅎㅎ

​

탈, 부착되지 않고

고정되어 있는 후드는

따로 방한모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

편리함까지 가지고 있어요

​

아이와 함께 외출할 때는

짐이 적으면 적을 수록 좋잖아요

그런 면에서 완전 만족~

후드의 테두리를 비롯한

모든 테두리에는

사진에 보이는 것처럼

꼼꼼하게 마무리해 놓았어요

​

연약한 아이들의 살이 닿아도

문제없을 정도로

부드러우면서

보풀 걱정 없는 소재로

되어 있었어요

폭신한 부클 사이에

지퍼가 달린 포켓을 하나

마련해 두었어요

​

아이들은

주머니에 넣어둔

소지품을 잘 잃어버리잖아요

이곳에 넣어두면

소지품을 잃어버릴 염려는

조금 넣어 두셔도 될 것 같아요

지퍼의 손잡이에는

브랜드 로고가 각인되어 있어요

그 아래에는

예쁜 장식도 되면서

지퍼를 좀 더 손쉽게

열고 닫을 수 있도록

스트랩을 달아 놓았어요

​

스트랩의 끝마무리가

깜찍하게 되어 있어요

지퍼 열어볼게요

지퍼 포켓의 안감에는

여러 장의 라벨들과

사이즈가 표시된 라벨이

함께 부착되어 있어요

​

오늘 촬영한 아이는 100 사이즈라고

좀 전에 말씀드렸었죠?

라벨에는 0으로

표시되어 있어요

0 이 100 사이즈거든요~

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

브랜드 로고 패치

자세하게 보여드릴게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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왼쪽 가슴에

예쁘게 박음질 되어 있어요

양쪽 옆에 하나씩 있는 포켓이에요

​

포켓의 입구가 조금 독특해요

소지품이 잘 흘러나오지 않도록

입구가 이중으로 되어 있어요

​

안쪽과 바깥쪽의 원단을

서로 포개어서

덮어 두었어요

소매의 끝부분은

똑딱이 스냅 단추로 되어 있어요

스냅 단추에는

브랜드 네임이 각인되어 있어요

소매 둘레를 줄이거나

늘일 수 있어요

스냅 단추의 안쪽에도

브랜드 네임이 각인되어 있었어요

소매는 고무로 된 스트랩을 넣어두어

탄성이 있어요

아이들이 입고 활동하기

편하겠어요

역시 스냅 단추는 손쉬워요

아이 혼자서도

얼마든지 줄였다 늘였다를

할 수 있나 봐요 ㅎ

메인 소재인 양모로 된 부클이에요

​

손으로 잡아보니

적당하게 도톰했어요

​

겨울에 이거 입혀서 내놓아도

아이들은 춥지 않겠어요

​

왜냐하면

요 양모 안에 구스다운이

또 한 겹 들어가 있거든요

​

촬영을 하다 보니

저도 이런 거 하나

가지고 싶어졌어요

루루가 손으로 눌러보았어요

푹신푹신~

부드러운 양모의 감촉과

도톰 폭신한 두께감이 좋았어요

아우터를 입고 벗을 수 있게 해주는

지퍼 보여드릴게요

지퍼의 손잡이는 2개가 있어요

이렇게 생긴 지퍼 면

아이들 데리고

화장실 갈 때 얼마나 편한지

다들 아시죠? ㅎㅎ

​

지퍼 손잡이에는

어김없이

브랜드 로고의 각인도 있어요

지퍼를 자세히 들여다보면

일반 지퍼와는 조금 다르게 생겼어요

​

바로

양면 사용이 가능한

아우터이기 때문이에요

​

그래서 지퍼 손잡이가

양쪽으로 왔다 갔다 할 수 있게

저렇게 독특한 모양으로 생긴 거예요

쨘~

홀라당 뒤집어 봤어요

​

이렇게 입으면 안쪽이

무지무지 따뜻할 것 같아요

뒤쪽도 보여드릴게요~

살짝쿵 볼록한

다운 충전재의 모습도 보이네요

몽클레어 키즈 패딩은

아이들이 실제로 입으면

막막~ 안아주고 싶은

충동이 생길 만큼

예뻐요

​

오랜만에

루루가 강추~강추~ 드려요

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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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여러분 안녕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