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루루] 로로피아나 로퍼 고급스러워요 -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, 미러급 &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

로로피아나 로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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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
디테일한 루루예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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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

가로수들이 다들

옷을 갈아입고 있더라고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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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 그렇게들

갈아입었는지

햇볕을 받아

형형색색으로

반짝이고 있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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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로수 아래에는

낙엽들이

서로 포개어져

폭신 하리만큼 깔려있어요

차에서 내려

사박사박~

밟고 싶은 마음이

굴뚝같았지만

약속 시간이 촉박해

그냥 스쳐 지나왔어요 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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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

낙엽 밟는 발걸음을

더욱

갬성 터지게 할

예쁜 아이를

데려왔어요

로로피아나 로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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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즈

35 - 41

(230mm - 260mm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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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재

스웨이드, 소가죽

컬러가 아주 예뻐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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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보여드릴

로로피아나 로퍼는

2 가지 스타일이에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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왼쪽 사진처럼

발등 위에 참 장식이 있는 아이와

오른쪽 사진에 보이듯이

참 장식이 없는 아이.

이렇게 2 가지 스타일이에요

먼저 참 장식이 있는

A 디자인이에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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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플한

B 디자인이에요

핑크 컬러가 빠져있어요

주문시 제품 번호 선택

A5 블랙 A6진브라운

A4 = 네이비

A5 = 블랙

A 디자인은 12 가지의 컬러가 있어요 

B 디자인은 11 가지의 컬러가 있어요 

루루는 A 디자인으로

촬영했어요

A9번 이에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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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짝이는 모래를 닮은

반응 좋은 컬러로

디테일하게 보여드릴게요

부드러운 스웨이드와

질 좋은 소가죽으로

이루어져 있어요

유려하게 빠진 앞 코의 모습이에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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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 볼부터 좁게 잡아주며

내려오는 쉐잎이

보통이 아니에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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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었을 때 발을 예쁘게 보이게

하는 건 물론이고

발 볼을 탄탄하게 잡아주어

착화감이 아주

쫀쫀한 느낌이었어요

슈즈의 모든 박음질이

이렇게 간격이 일정하고

탄탄하게 되어 있어요

발등 부분에 달린 참 장식이에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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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랜드의 시그니처

자물쇠 모양과 링 모양의

장식이에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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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물쇠에는 LORO PIANA의

알파벳 첫 글자

L 과 P 가

하나씩 각인되어 있고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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링에는 LORO PIANA가

각인되어 있어요

스웨이드의 감촉이 정말 부드러워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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짤막한 솜털들은

손으로 쓸어내리면

이리저리 누워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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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 깨알 팁~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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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웨이드 관리법

잠깐 알려드릴게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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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소에는 구두 솔을 이용해서

눕거나 눌린 털들을

쓸어내리면서 살려 주시면 되고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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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에 젖었을 때는

마른 수건으로 꾹꾹 눌러서

물기를 제거해 주신 다음에

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 

잘 말려주시고

평소와 같이 솔질을 해서

털을 살려 주시면

항상 새것 같은

아이를 만날 수 있어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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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방법만 알고 계시면

비 오는 날에 신고 나가도

걱정 없어요~

탄탄한 박음질과

스웨이드의 결 보여드릴게요

위쪽의 참 장식과 옆라인의

일정한 간격의 박음선이에요

앞 코의 옆부분의 박음선도

아주 일정해요

내부와 외부의 박음선과

가죽의 마무리가 깔끔해요

뒤꿈치의 한쪽에만

브랜드 로고가 각인되어 있어요

아웃솔은 말랑하고 탄력 있는

우레탄 고무 소재로

되어 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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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인지

걸을 때 엄청 편했어요

아웃솔의 모습만 봐도

좋은 착화감이 마구 느껴져요

바닥의 앞쪽에는 L.P 알파벳이

각인되어 있어

미끄럼 방지 역할을

톡톡히 해주고 있었어요

가운데 부분에는

브랜드 네임이 각인되어 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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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찍은 사진에는

각인이 잘 안 보여서

다른 사진으로 한 장 더 준비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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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옆으로 찍어 볼 걸 그랬나 봐요 ㅜ

뒤꿈치 쪽에는

이름을 적을 수 있는 공간이

마련되어 있어요 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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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꺼 아무도 가져가지 마라잉~~

깔창 보여드릴게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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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랜드 네임의 각인이

예쁜 글씨체로

깔끔하게 각인되어 있어요

옆과 뒤꿈치 쪽 까지에는

핑킹가위로 자른듯한

스웨이드가 안쪽으로

잘 말려 고정되어 있어요

발등을 덮는 가죽의 안쪽에는

원산지와 사이즈

그리고 생산번호? 가

쓰여 있어요

오늘 보여드린 슈즈는

아주 만족스러운 아이였어요

좋은 가죽과

부드러운 감촉

그리고

안정되고 편안한 착화감이

너무나도 좋았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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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여러분 안녕~